서울특별시 금천구 통ㆍ반 설치 조례 제5조의 규정에 따라 2024년 3분기 통장 공개모집을 다음과 같이 공고하고자 합니다. 가. 공고내용 : 2024년 3분기 시흥1동 통장 공개모집 공고 나. 공고기간 : 2024. 5. 16.(목) ~ 5. 29.(수) 다. 접수기간 : 2024. 5. 16.(목) ~ 5. 29.(수) 18:00까지 ※ 토·공휴일 제외 라. 공고방법 : 구 홈페이지, 동주민센터 게시판 및 해당 통 지역 내 공고문 부착 마. 문 의 : 시흥1동 주민센터 (☎02-2104-5631) 붙임 1. 통장 신청 서류 각 1부 2. 공고문 1부. 끝.
2024년 서울 도시농업박람회 개최 안내 서울시에서는 다양한 전시, 체험, 정보제공 등 시민들에게 도시농업의 매력과 가치를 알리고자 서울 도시농업박람회를 개최합니다.어린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 정 : 2024. 5. 24.(금) ~ 25.(토)○ 장 소 :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여의나루역 2번출구)○ 행 사 명 : 2024년 서울 도시농업박람회○ 주 제 : 서울, 도시농업 매력을 더하다 (누리집 바로가기: 서울도시농업박람회 홈페이지)○ 주요내용 : 개막행사, 도시농업 전시, 체험프로그램, 공연, 이벤트 등 - (텃밭전시) 씨앗부터 작물, 미래농업, 힐링텃밭까지 도시농업 매력을 느끼는 텃밭산책로 - (체험프로) 매력씨앗 캡슐찾기, 화분만들기, 작물수확, 스마트팜 체험, 힐링테라피 등 - (홍 보 존) 자치구, 도시농업단체, 서울농업기술센터, 원예특작과학원, 먹거리창업센터 부스 - (부대행사) 텃밭공모전, 농협 반려식물 나눔, 거리공연, 포토존, 기타이벤트 ○ 금천구 부스 참여 : 홍보존 - 부스명 : 금천구, 도시에서의 전통 농경문화 체험 ‘전통 농경문화 체험마당’ - 내 용 : 전통 농경문화 관련 전시, 체험, 홍보 ▶ 교육·체험 : 복조리, 장승, 솟대 만들기 ▶ 현장 예약 접수(체험비 무료)
금천구에 위치한 국립전통예술중학교에서 5월17일(금)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개 요 ○ 일 시 : 2024. 5. 17.(금) 10:00~11:30 ○ 장 소 : 관내 주민센터, 복지관 등 6개소 ○ 공연내용 : 기악합주, 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전통무용 등 ○ 관람대상 : 구민 누구나 □ 공연장소 연번기관명공연시간대관장소1시흥3동 마을이음센터 10:00~11:003층 다목적실2시흥5동 주민센터10:30~11:305층 대강당3금천구립사랑채요양원10:00~11:00생활실4금천노인종합복지관10:00~11:002층 열린마당5금천데이케어센터10:30~11:30생활실6금천어르신복지센터10:30~11:304층 강당
[2024년 제3회] 기간제근로자(주차관리 및 안내데스크직 등)채용 공고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설관리공단 기간제근로자 공개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4년 5월 16일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기타 문의사항은 공단 경영혁신부(☎ 070-4633-3144)으로 문의바랍니다.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마급, 금천 순이의 집 운영 분야)을 다음과 같이 공개모집하고자 합니다.
1. 임용개요
1) 임용분야 : 금천 순이의 집 운영(구로공단 노동자생활체험관)
2) 등급/인원 : 시간선택제임기제공무원(마급) / 1명
3) 응시자격 : 1년 이상 임용예정 직무분야의 실무경력이 있는 사람
- 실무경력 인정범위 : 박물관, 역사관 등 유사기관의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전시콘텐츠 기획관련 분야 실무경력
4) 직무내용 : 시설 안내 및 운영, 체험프로그램 및 전시 기획·운영
5) 계약기간 : 임용일(‘24. 7. 1.)로부터 1년
※ 근무실적 우수 시 총 근무기간 5년의 범위 내에서 연장가능
6) 임용방법 : 공개채용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시험)
2. 공고기간 : 2024. 4. 25.(목) ~ 5. 10.(금)
3. 원서접수 : 2024. 5. 7.(화) ~ 5. 20.(월)
4. 기타 세부사항 : 공고문 참조
붙임 1. 공고문 1부
2. [붙임1] 직무기술서(참고용) 1부
3. [붙임2] 제출서류 1부. 끝.
금천구, 2024년 하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252명 모집 - 5월 22일까지 34개 사업 총 252명 모집,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 - 2024년 7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복지관, 도서관, 구청 등에서 근무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3일 부터 22일까지 ‘2024년 하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총 25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은 실업자와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지원하고 자립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모집 분야는 무료급식소 급식 지원, 도서관 정화사업, 공원 정비, 안양천 둔치 정비 사업 등 34개 사업이며, 약자인 참여자가 다른 약자를 돕는 ‘자조’ 기반 사업으로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2024.7.1.) 기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 있는 금천구민으로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이고, 주민등록등본 상 세대원 합산 재산이 4억 9천 9백만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 자격 세부 기준 및 근무조건, 신청 서식 등은 금천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신분증과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서 등 서류를 가지고,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실업급여 수급자, 세대원 합산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80%를 초과하는 자 등 등은 참여할 수 없다. 구는 신청자의 재산 상황, 부양가족 수, 공공일자리 참여 횟수 등 선정기준과 배제대상 여부를 심사해 6월 26일 금천구청 누리집 ‘금천소식’란에 최종 합격자를 공개하고 사업부서에서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2024년 7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금천구청, 복지관, 도서관 등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1일 5시간씩 주 5일 근무하고, 1일 임금은 식비 포함 56,000 원이다. 단, 만 65세 이상 참여자는 1일 3시간씩 주 5일 근무하고, 식비 포함 임금 36,000 원을 받는다. 또한 참여자는 4대 보험에 의무 가입되며, 안전과 건강관리를 위해 안전 및 노동교육, 성희롱 예방 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건강검진 등도 받게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함은 물론 참여자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취업상담과 취업박람회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 지역 내 다양한 일자리를 확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일자리청년과(☏02-2627-2012~201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구 독산1동, 충북 진천군 백곡면 주민자치회와 자매결연... 도·농 상생 발전 - 5월 10일 독산1동주민센터에서 자매결연 협약 맺고 공동 발전 추진 - 주민자치회 사업 성과 공유, 도·농 문화체험 프로그램 · 직거래장터 운영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0일 독산1동 주민자치회(회장 서경철)와 충북 진천군 백곡면 주민자치회(회장 심정규)가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독산1동주민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독산1동장, 백곡면장 및 김성준 서울시의원 등 총 80여 명이 참석해 자매결연을 축하했다. 독산1동과 백곡면 주민자치위원들은 행정 · 인적 ·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고 농업 및 경제 분야에서도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독산1동과 백곡면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11월 백곡면사무소에서 “주민자치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도농교류를 시작했다. 올해 2월에는 백곡면 주민자치회의 “대보름 행사”에서 양 지역은 자매결연을 맺기로 협의하고 협약을 준비해왔다. 백곡면 주민자치회는 협약식 후 금하마을 주민공동이용시설과 에코·에너지 센터 등 독산1동의 주요시설을 견학했다.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직능단체가 정기적으로 상호방문하기로 했고 도시문화, 농촌현장(자연휴양림, 천연염료를 이용한 염색, 한지공예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마을축제 등 각종 지역 축제에도 참석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주민자치 사업성과도 공유할 계획이다. 백곡면은 서쪽으로 충남 천안시와, 북쪽으로 경기도 안성시에 접하고 있으며 80.09㎢ 면적에 2,000여 명이 거주 중인 깨끗한 자연환경과 풍요롭고 넉넉한 인심을 겸비한 고장이다. 특산품으로 오이와 참숯이 있으며 특히 전국에 유통되는 명품 참숯의 70%를 생산·공급하고 있다. 서경철 독산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행정,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며 지속적으로 우의를 다져 나가길 기대한다”라며 “도·농간 협력체계를 돈독히 하고 상호 우수사례를 공유해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금천구와 진천군이 더욱 끈끈한 정을 쌓게 됐다"라며, “서로 지식을 공유하고 협력해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독산1동 주민자치회(02-2104-556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구, 재개발‧재건축에 관한 궁금증 속 시원히 풀어드립니다- 금천구, 주거정비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 - 주거정비 사업에 대한 교육으로 주민역량 강화, 갈등 및 분쟁 예방 - 주거정비사업 분야별 전문가 초빙, 정비계획 실무 및 사업 절차 교육 - 5월 17일까지 구청 주거정비과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주거정비지원센터 주관으로 구청 대강당에서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주거정비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거정비아카데미’는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과정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분쟁과 갈등을 예방하여 원활하고 신속한 사업추진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정부 및 서울시의 정비사업 공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관내 곳곳에서 정비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2021년에 신속통합기획 1차, 모아타운 1차 선정, 2022년에 신속통합기획 2차, 공공재개발, 모아타운 2차 선정, 올해 1월에 신속통합기획 3차 2곳이 선정되며 가로주택정비사업 포함 총 44개소에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거정비아카데미’에서는 분야별 전문가가 재개발‧재건축 조합원, 주민참여단 등 정비사업 추진 주체와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도시정비법 해설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내용을 강의한다. 교육은 5일간 14시부터 16시까지 2시간씩 진행된다. 27일에는 ‘신속통합기획의 이해’, 28일에는 ‘도시정비법 해설 및 사업 추진 갈등사례’, 29일에는 ‘정비사업의 기본 이해 및 용어설명’을 주제로 진행된다. 30일에는 ‘정비사업 감정평가의 이해’, 31일에는 ‘조합 운영 및 모아타운’을 다룬다. 교육대상으로 선착순 100여 명을 모집한다.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 공공재개발 등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관심있는 주민(생활권자 포함)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5월 17일까지 구청 주거정비과에 방문 신청하거나 전화 문의 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많은 주민이 주거정비아카데미를 통해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정비사업이 신속하고 원할히 추진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거정비지원센터를 통해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추진에 필요한 교육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주거정비지원센터(☏02-2627-157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구, 4년 연속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최고등급(SA) 선정 -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평가 결과 최고등급(SA) 선정 - 공약 63건 중 27건 추진 완료, 전체 공약의 73% 이행 중 - 공약 추진 내용 누리집 공개와 주민배심원제 운영이 좋은 평가 받아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등급(SA)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실천본부)는 올해 2월부터 전국 기초단체장들을 대상으로 90여 일간 민선 8기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사항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실천본부는 금천구가 총 63건의 공약 중 27건의 공약을 추진 완료했고, 이행 중인 공약을 포함해 전체 공약 이행률은 73%인 것으로 분석했다. 구는 그 동안, 공약 이행과 관련해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고자 노력해 왔다. 공약 이행 전 과정을 누리집에 분기별로 공개하고 있으며, 공약 이행 상황을 ‘주민배심원’ 제도를 통해 주민의 뜻에 따라 이행되고 있는지 관리하고 있다. 또한 공약 확정 단계부터 공약실천계획 수립 지침을 마련하고, 관리계획 절차를 세분화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왔다. 공약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금천구청 누리집(열린 구청장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천본부는 공약이행 완료 분야, 2023 목표달성 분야, 주민소통 분야 등 총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고등급 지자체에는 ‘SA’를, 그 아래로는 4개 등급을 순차적으로 부여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공약은 주민과의 약속이자, 구정을 펼쳐 나가는데 있어 무엇보다도 중요한 가치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더 중요한 것은 세운 계획을 잘 지켜나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약이 주민들의 뜻에 따라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기획예산과(☏02-2627-107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문화재단, 생활문화공간 어울샘의 과거·현재·미래를 담은 전시회 개최 - 5월 25일까지 어울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민이 만든 작품으로 전시 - 재단과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든 작품 ‘기억의 은행’ 전시돼 눈길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5월 25일까지 주민 생활문화공간 어울샘의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전시회 ‘기억 너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울샘은 구민 누구에나 열려있는 생활문화 거점공간으로 생활문화 프로그램 제안 및 실행, 동아리 활동 공간지원, 생활문화 인적자원 발굴 및 연계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주민이 기억하고 있는 어울샘의 과거와 현재, 다가올 미래를 주민들이 직접 만든 작품으로 표현한다. 어울샘에서 생겼던 갈등의 봉합과 화해의 과정을 비롯해 금천구의 생활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라는 마음을 작품에 담았다. 특히 ‘기억의 은행’이라는 작품은 어울샘을 운영하는 재단 직원들과 공간을 이용하는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최희자 작가가 진행한 공동작품 워크숍을 거쳐 만들어졌으며, 구를 상징하는 은행나무의 잎을 활용해 미래의 어울샘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회는 5월 25일까지 어울샘 3층 어울샘홀에서 10시부터 19시까지 열리며, 월요일과 일요일 등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별도의 예매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동작품 워크숍을 진행한 최희자 작가는 “전시회를 준비하는 기간에 주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서로 많이 소통하고 끈끈한 정도 쌓았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더욱 많이 만들어서 따뜻하고 멋진 금천을 함께 만들어갔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어울샘은 구민이 주도해 지역의 생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해온 공간”이라며 “재단도 지역주민의 곁에서 생활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동행하기 위해 계속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문의(☏070-4105-4756)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